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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명을 바꾼 만남 " - 2화 -
뉴스등록일시 [2016-05-20 18:33:35]


2화

다음날


게임 대학교 구내식당 입구에서 동수가 철수를 기다리며 서성이다.


동수가 갑자기 출입문 뒤로 몸을 숨긴다. 저 멀리서 보라의 모습을 발견
한 것이다.


예쁘게 차려 입은 보라는 휴대폰을 보며 어디론가 바쁘게 향하고 있기에
동수를 보지 못한 것 같다.


동수는 철수와 통화 후 한참 앞서가는 보라의 뒤를 따라 가기를 10여분
학교 정문을 벗어나며 보라는 휴대폰으로 누군가와 문자로 연락하고 있었다.


한참을 걷던 보라가 어떤 고급 승용차 옆으로 가자 조수석 창문이 내려고
운전석에 앉아있는 남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보라가 조수석으로 타는
것을 보는 순간 동수는 본능적인 감각으로 재빨리 지나가는 택시를 세우고
차가 멈추기가 무섭게 문을 열고 뛰어오르며...


 “아저씨! 앞에 저 차 좀 따라 가 주세요.”


보라가 올라탄 차가 출발하자.


 “아저씨! 눈치 채지 못하게 조심해 주세요.”


 “학생,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신중하게 행동하게!”


한참을 달리던 앞차가 도착한 곳은 술집과 모텔들이 즐비한 유흥가의
커피숍 앞...


 “아저씨! 세워주세요. 얼마죠”


 “구천 백 원 나왔네.”


동수는 지갑에서 만 원 짜리 한 장을 꺼내 기사에게 주자.


기사는 잔돈을 준비하며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살짝 비추며 동수의 눈치를
보려 하는데,


동수는 이미 차에서 내린 후...


보라 외에는 그 어느 것도 관심을 보일 겨를이 없어 보인다.


잔돈 구백 원을 챙긴 기사는 서둘러 차를 출발시키며 묘한 분위기가 감도
는 장소를 급히 떠난다.


택시에서 내린 동수는 보라가 타고 온   차만을 주시하며 당장 달려가 두
사람의 상황을...


 ‘확인할까?’ ‘조금 더 지켜볼까?’


망설이고 있을 때 차에서 내린 보라가 모텔들이 즐비한 골목으로 걸음을
재촉하자 동수는 보라가 눈치 채지 못하게 뒤를 따르며...


 ‘당장! 뛰어가서 상황을 확인하고 이후의 행동을 저지 할까?’


동수가 뒤따르며 갈등 하는 사이 보라가 천사라는 간판이 걸려있는 모텔로 들어서고 있는 모습을 본 동수는 가슴이 터지고 하이 바 뚜껑이 열리는 듯한 심정으로 이성을 잃어 가고 있었다.

                                                                         

리포터 by 운영자
[저작권자 맛샘쇼핑 ,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착시현상 아닐까? 아니면 꿈? ^^

앞으로 어떻게 될까?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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